파이코인이란 무엇인가

이게 저도 스캠코인 아닌가 해서 걍 예전에 채굴하다가 만 코인이긴 한데 최근 뭐 사상최고가 급등했다고 나오는 기사가 떴습니다.

전세계적으로 6천만명이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게 다단계 아니냐 뭐
채굴이라 보기 어려운거 아니냐 이런 말들을 합니다.

채굴이란 아시겠지만 블록체인에서 거래내역 기록한 불록 생성하고 그대가로 코인을 얻는거잖아요. 그러면서 보안성 높이고

그런데 이 파이코인에서는 그런게 확인이 잘 안되었다는걸 보고 관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거래가 되고 상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상장된 곳이 있다


뭐는 안 그렇습니까

비트코인도 뭐 사실 초기에 별 여파가 없었죠 초창기에

저는 모종의 이유로 비트코인은 2015년쯤에 알았는데도 이게 무슨 소용인다해서 넘겨버린 적이 있는데요

다 그렇지만 초창기에 뭘 하는것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질 수 있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피이코인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데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다면 설령 그것에 문제가 있다라도 실질적인 힘과 형태를 갖출수 있습니다.

이걸 설치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할수 없는데요. 과거 설치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 설치해놓고 나서도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느려진다던가 스캠팝업이 뜬다던가 하는증상 등 없음)

어찌되었든 지금이라도 파이코인 하면서 얼마라도 경제적으로 이익을 볼수 있다면 안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같이 파이코인 설치하시고 채굴하실 분들 찾습니다. 아래 초대코드로 해서 설치해주시고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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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이며 전 세계적으로 55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파이를 받으시려면 링크(https://minepi.com/kimqorkzoA)를 참고하시고 가입 시 저의 사용자 이름(kimqorkzoA)을 초대 코드로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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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흔히 말하는 이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용어의 기원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질문에 답을 해주는 것이 바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 과학계에 큰 격동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독자들에게 풍부한 상식과 통찰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책의 핵심 개념을 간단히 살펴보면, 쿤이 제시한 패러다임과 과학혁명의 개념은 과학의 발전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든 혁신적인 시각이었다.


1. 패러다임: 시대를 관통하는 사고방식의 틀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사고방식의 틀을 의미한다. 

쿤은 과학자들이 특정 시기에 수용하는 이론적 틀을 패러다임이라 불렀다. 과학자들은 이 패러다임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그 틀 내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테면, 고려시대의 불교적 사고방식은 그 당시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통된 패러다임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불교적 세계관에 의해 삶을 해석하고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았다. 마찬가지로, 천동설은 한때 과학계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이후 지동설로 전환되면서 과학적 혁명이 일어났다.



2. 과학혁명의 과정: 정상과학에서 혁명으로

 


쿤은 전통적인 과학 방법론인 귀납과 연역에 의한 점진적 발전이 아니라, 과학이 정상과학 → 과학혁명 → 새로운 정상과학으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그가 말하는 정상과학은 패러다임이 안정된 상황으로, 과학자들이 해당 패러다임에 따라 연구를 수행하고 문제가 해결되는 시기를 뜻한다. 예를 들어, 고려시대는 불교가 지배적 이념으로 작용하던 정상과학의 시기였다.

그러나 정상과학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점차 쌓이게 되면 위기가 도래한다. 

이때 패러다임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과학혁명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패러다임이 붕괴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는 시기로, 기존의 사고방식과 이론을 완전히 뒤엎는 큰 전환점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려 말기에 불교가 사회 문제 해결에 더 이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유교가 부상하는 시기를 들 수 있다.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이 자리 잡으며 다시 정상과학이 돌아오게 된다. 조선시대에 유교가 사회적 지배 이념으로 자리 잡은 시기가 그 예다.



3.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전환: 혁명의 대표적 예시


쿤의 이론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예는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전환이다. 천동설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던 당시, 모든 천문학적 현상은 지구 중심의 우주라는 관점에서 해석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천동설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점차 쌓였고, 이러한 모순들이 커지면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과학적 진보가 아닌, 기존 사고방식을 뒤엎는 혁명적인 변화였다.


4. 과학혁명이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


쿤의 이론은 과학뿐만 아니라 철학, 사회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과학적 변화의 과정을 새롭게 정의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점진적 진보라는 통념을 뒤엎고, 혁명적 변화가 발전의 핵심이라는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여러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이라는 구조는 과학사의 틀을 새롭게 정의하며, 과학의 발전 과정을 근본적으로 재해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과학혁명의 구조』는 단순히 과학 서적을 넘어, 인식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꾼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토마스 S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통해 과학적 발전이 단순한 누적적 진보가 아니라, 혁명적 전환을 통해 이루어 짐을 다루며,

이 혁명적 시각은 현대 학문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쿤의 이론은 20세기 후반의 거대한 고전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PLUS 전문정보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과학 철학자 토마스 쿤(Thomas Kuhn)이 1962년에 출간한 매우 영향력 있는 책으로, 과학의 발전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 작품이다.

전통과학에서의 연역과 귀납의 상호작용


전통과학은 이 두 가지 방법을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한다. 귀납적 방법으로 새로운 이론을 도출한 후, 그 이론을 연역적 방법으로 적용하여 예측을 검증하는 식.

그 방법으로는
여러 실험을 통해 새로운 이론을 귀납적으로 세운다-> 그 이론이 옳은지 확인하기 위해 연역적으로 예측을 하고, 이를 실험으로 검증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통과학은 지식을 발전시킨다. 귀납은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내고, 연역은 그 발견을 통해 구체적인 예측을 만들어 검증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전통과학의 쌍두마차인 셈

참고서적 :


과학혁명의 구조

(작가)토머스 새뮤얼 쿤 (출판) 까치글방발매 2002.11.05

(추천하지는 않음. 요즘 좀더 쉽게 나온 좋은 책이 많습니다. 아무튼 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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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 배우의 학폭과 가스라이팅 관련 내용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학폭은 학창시절 싸대기 등을 때리며 학폭을 했다는 내용이며,
디스패치의 대화내용에 따라서 살펴보니 사귀었던 김모 씨를 조종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스라이팅라는 얘기가 전해진 바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개념

그렇습니다.
가스라이팅의 핵심은 '조종'입니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어서 보통 내가 아닌 타인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만들기는 쉽지가 않죠.
이 가스라이팅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자유의지를 훼손하며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 이 개념의 정의가 1938년 스릴러 연극 <가스등>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남성이 가스등을 조절하면서 자신의 아내가 어두워졌다고 하면 그렇지 않다고 아내를 탓하면서 정신이상자로 몰아가 그 아내의 인지능력 "조작"하여 손상시킨 후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연극입니다.
즉, 이를 통해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인지능력을 "조작"하여 나에게 "의존"하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조종"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주요 특징

가스라이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실 왜곡: 가해자는 피해자의 현실 인식을 지속적으로 부정합니다. 피해자가 명확하게 기억하는 사실조차 "그건 사실이 아니야", "그렇게 기억할 리 없어" 등의 말로 왜곡해 피해자가 자신의 기억이나 판단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2) 감정의 무시와 경시: 피해자의 감정적 반응을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화가 나거나 슬플 때 "너는 너무 예민해", "그 정도로 화낼 일이 아니야"라고 말하여 피해자가 느끼는 감정을 하찮게 만듭니다.
3) 정보 통제: 가해자는 피해자가 접하는 정보나 사람들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독립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가해자의 말에 더 의존하게 만듭니다.
4) 상반된 메시지: 가해자는 모순되거나 상반되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 피해자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너를 사랑해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라고 하면서도, 피해자를 비난하고 모욕하는 방식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합니다.
5) 자기 합리화: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피해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피해자는 결국 자신이 가해자의 말대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믿게 됩니다.
6) 사과 없는 책임 전가: 가해자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예를 들어, "네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문제를 피해자에게 돌립니다.

가스라이팅 극복방법

그렇다면 가스라이팅은 어떻게 극복 하는 것일까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만 있지만 상당히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가스라이팅 극복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가해자와의 거리 두기
가스라이팅 가해자와의 거리를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들은 당신의 자존감을 낮추고 혼란을 키우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거리, 전화 등 금지)
 
2. 외부 지원 체계 구축
친구나 가족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걱정한다고 말하지 않기보다 말해서 해결하는 것이 당신을 생각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 대한 보답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적인 기각으로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줍니다.
자본이 넉넉하다면 전문가의 상담도 심리적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3. 시간이 약이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는 한 번에 회복되지 않으며, 점진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 건강한 식사, 운동, 취미 생활 등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돌봄은 정신적, 육체적 회복을 촉진합니다.
 
4. 자신 강화
1) 경계설정
가해자와의 단절을 통해 경계를 형성합니다. 1.번과 2번을 통해서 거리를 둔 이후 자신만을 위한 별도의 경계를 설정합니다.
친구들과 가족들과 때론 외부 지원을 통해서 경계를 설정하고 그것을 넘었을 시에 명확한 의사표시와 법적인 조치를 취해서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아예 가해자와의 연락을 차단, 주소조차 찾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증거수집
향후 법적인 상항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가해자가 당신의 기억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 할 때, 증거를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메일,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을 기록하거나 보관하면 상황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신뢰를 위한 일기 쓰기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종종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감정 일기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현실과 감정을 재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록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4) 감정 흐름 그대로 보기
극복 과정에서 여러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이를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슬픔, 분노, 좌절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며, 이러한 감정은 회복의 일부입니다.
 
5) 자신의 감정을 신뢰
현실왜곡과 무시당한 감정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와 기억, 감정을 의심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가스라이팅 사례

가스라이팅은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인 폭력 등과 함께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성별을 떠나 단순한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사람의 애정을 볼모로 언어로 인한 조작, 지배가 발생할수 있고 언어폭력 또한 사용되면서 공포와 애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스라이팅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변위협) “안만나주면 죽을거야”, “안만나주면 가족을 해치겠다” "나에게 연락안한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니 너의 가족을 다치게 할거야"
(동일화) "결국 나로 인해서 자기가 행복하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게 자기를 위하는 거지."
(이익추구)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보여줘. 나 이거이거 가지고 싶어. 뭐하고 싶어"
(특정 장소) (상황에 맞지는 않는 행동 요구) " 나 사랑하면 상황에 맞지않는 이런이런 말과 행동 보여줘"
이때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 않는다면 피해가 커질수도 있으니 누군가가 자신의 의사를 묵살하고 가스라이팅을 통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가족, 친구 그리고 경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PLUS 전문정보

Gas Light의 어원
영국의 극작가 패트릭 해밀턴(Patrick Hamilton)이 1938년에 쓴 심리 스릴러 연극이다. 이 연극은 가스 조명(가스등, Gas Light)을 상징적으로 사용하여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조작당하는 과정을 묘사한 작품으로,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라는 용어의 기원이 되었다.
이 연극은 1880년대 런던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젊은 부부인 잭과 벨라 매닝햄(Manningham)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연극에서 사용된 가스등은 중요한 상징적 요소로, 현실과 혼란을 표현한다.. 가스등이 깜빡일 때 벨라는 이를 실제로 경험하고 있지만, 남편은 이를 부정하며 그녀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 가스등의 깜빡임은 벨라의 정신적 불안정과 현실감의 왜곡을 의미함
Gas Light는 1940년에 처음 영화로 제작되었고, 1944년에는 조지 큐커(George Cukor) 감독이 헐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을 만들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1944년 버전에서는 유명 배우인 찰스 보이어(Charles Boyer)와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이 주연을 맡아 연극을 보다 널리 알렸졌다. 이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도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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